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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글·사진 | 용인 = 이주상기자] 23일 경기도 용인시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에서 MMX 모터스포츠 대표모델 이시아가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시아는 이날 블랙의 유니폼을 입고 섹시함과 함께 특유의 고혹미를 뽐냈다. 이시아는 “올해는 우승권과 멀지만, 내년에는 선수들의 실력이 출중해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믿는다. 내년에도 MMX 모터스포츠와 함께 해 좋아하는 선수인 박서인과 박석찬을 계속 응원하고 싶다”라며 팀에 뜨거운 애정을 보냈다. 올해 4년차 모델인 이시아는 깜찍한 용모와 팬 친화적인 자세로 많은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서킷의 여신\' 이시아, MMX 모터스포츠의 여신이기도 하죠~ [포토]](https://file.sportsseoul.com/news/legacy/2022/10/23/news/202210230100106650007896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