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1] 씨에스알 창업 스쿨_교육장면

[스포츠서울 | 김자영기자] 와인 수입사 씨에스알 와인은 소규모 와인샵을 운영하는 자영업자와 예비창업자를 위해 마련한 ‘제1회 씨에스알 창업 스쿨’을 성료했다고 9일 밝혔다.

‘씨에스알 창업 스쿨’은 총 8주에 걸쳐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레드텅 압구정점’에서 진행됐다. 실무적인 교육의 기회가 적은 소규모 자영업자와 예비창업자를 위해 사업기획부터 브랜딩, 매장 운영, 주류 법규에 이르기까지 50여개의 세부 콘텐츠로 구성됐다.

현장경험이 중요한 만큼 실제 운영되고 있는 와인샵에 방문해 운영 전략과 노하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SNS 마케팅 사진 촬영 기법을 배우고, 직접 촬영한 결과물을 바탕으로 피드백을 받았다. 이 외에도 와인샵 대표, 소믈리에, 와인어드바이저를 비롯해 마케팅전문가, 패키징 디자이너 등이 강사로 나서 교육을 진행했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와인 수입액은 5억5981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0% 가량 증가했다. 코로나19 이후 홈술·혼술 문화가 확산하면서 와인은 대중적 주종으로 인기를 얻었고, 업계에선 와인샵 창업에 대한 관심도 더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씨에스알 와인 관계자는 “씨에스알 창업 스쿨은 소규모 와인샵을 운영하면서 겪을 수 있는 사업적인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전략과 노하우가 필요하면 주저 없이 찾아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무료로 기획했다”며 “아직 시작 단계지만 작은 힘이라도 보태 와인샵을 운영하는 사장님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꾸려나가고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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