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 문성곤이 1일 수원KT아레나에서 열린 2022-23 KBL 수원KT와 안양KGC의 경기에서 김민욱을 따돌리며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2.12.1.
수원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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