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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행정동.│사진=네이버 캡처

[스포츠서울│인천=장관섭기자] 인천 남동구는 인천 부 주안면 일부와 남촌면, 조동면의 지역으로 1914년에 부천군에 편입되었다가 1940년에 다시 인천 부에 편입되고 1968년에 인천시에 4개구가 설치되면서 남구 관할의 남동출장소로 개편돼 그 후 1988년에 남구에서 분리 19개 행정동으로 늘어나 인구수는 2022년 9월 508,213명이다.

지역의 특징은 인천의 중심업무지구 인천시청 및 인천시 경찰청, 인천의 양대 상권 중 구월동 로데오, 인천 제조업의 중심 남동인더스파크, 전국구 종합병원 가천대 길병원, 인천 근교 관광의 중심 소래포구 및 인천대공원. 상당히 복합적인 역할을 가지고 계속 성장하는 지역이다.

3일 지방자치 30년의 현주소와 과제를 짚어보는 스포츠서울 취재를 종합해 보면 ▲분뇨 수거차들이 분뇨를 퍼 올리다가 다시 다른 곳의 정화조에 분뇨를 버리는 만행을 저지른 것이 발각 ▲예전에 구 1년 예산이 7,560억 원인데 청년에 쓰이는 돈이 고작 약 30억 원에 불과 ▲청년 전담 부서도 없고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노인 일자리 사업 최우수상을 수상에 청년 일자리 문제에 전혀 관심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2021년 11월 15일 발생한 인천 층간소음 흉기 난동 사건은 남동구 서창동(서창 2동)에서 벌어진 참극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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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법정동.│사진=네이버 캡처

더욱이 놀라운 것은 2021년경 감사 지적과 논란 내용을 보면 ▲14년 묵힌 논현동 병원 부지 의료시설용지를 근린생활시설(1만 755㎡), 도로(3086㎡), 주차장(880㎡) 용도변경 논란(부당이득 약 300억) ▲2021년경 임기제공무원 채용 비리 ▲기간제근로자 채용 비리 ▲노래방 행정처분 미부과 ▲체육시설 보험 미가입 부적절 ▲축제 예산 사업비 집행 부적절 ▲어린이집 정보공시 위반 ▲공무직 휴업급여 청구 과다 지출 ▲물놀이장 물품구매 발주 불법 ▲하수관거 불량 발주 계약 특혜 ▲수의계약 불법 특정 업체 편중 계약 ▲하도급계약 부적절 ▲특정현장 도로점용비 누락 ▲도시계획시설사업 특혜 헝정절차 미이행 ▲남동구 논현동 개발부담금 부과 묵인 개발이익환수법위반 ▲개별공시지가 특별토지누락 ▲건물번호 미고시 ▲장기 미착공사용 승인 특혜 ▲관급자재 구매 계약 특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 용역 특혜 ▲무인악취포집장치 사업 특혜 등이다.

이에 A 단체는 “2021년 감사 지적에 범죄의 실체가 확인됐으니 행정법에 절차가 있지만, 형법에 의거 수사기관에서 철저히 조사를 하던지 아니면 고발 하겠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SBS 끝까지판다 프리랜서 김진 작가도 범죄 행위를 추적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관섭기자 jiu6703@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