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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경무전문기자] 황대헌, 곽윤기, 박장혁, 김아랑….
지난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때 한국을 빛낸 쇼트트랙 스타들이 국내 무대에 총출동한다. 17일부터 20일까지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빙상장에서 열리는 제38회 회장배 전국남녀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대회다.
초등부와 중등부 경기가 대회 첫날과 이틀째 먼저 진행된다. 고등부와 대학부, 일반부 경기는 대회 3일째와 마지막날 이어진다. 총 400여명이 출전한다.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윤홍근)은 이번 대회에 황대헌(강원도청), 이준서(한국체대), 박장혁, 김동욱(이상 스포츠토토), 곽윤기, 이정수(서울시청), 김아랑(이상 고양시청), 박지윤(의정부시청), 이소연(스포츠토토) 등 전·현 국가대표가 다수가 출전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무관중으로 진행됐으나 올해는 관중 입장이 허용된다.
2022~2023 시즌 국가대표로 뽑힌 이준서는 최근 컨디션 난조로 이번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3∼4차 대회가 열리는 카자흐스탄 알마티로 출국하지 못한 채 이번 대회에 출전신청서를 냈다.
한편, 최민정(성남시청), 김길리(서현고), 심석희(서울시청) 등 국가대표 선수들은 16일부터 18일까지 알마티에서 열리는 월드컵 4차 대회 출전한다. kkm100@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