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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서귀포 관광의 중심지인 중문관광단지 인근에 위치한 ‘라림 부띠끄 호텔’이 2022년 공중위생업소 서비스 평가에서 녹색(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녹색(최우수) 등급 중 상위 10% 이내에 해당하는 ‘더 베스트 업소’로도 선정됐다.
환상적인 바다전망과 고요한 힐링이 기다리고 있는 라림 부띠끄 호텔은 최근 여행객 사이에서 제주 힐링 명소로 인기를 더해 가고 있다. 올레길 9코스의 시작점인 대평포구, 병풍같이 쭉 펼쳐진 박수기정의 절벽, 아름 다운 해변과 제주가을 최고의 저녁노을, 다양한 주변 먹거리로 만찬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휴식과 위로의 시간을 선사한다.
라림 부띠끄 호텔 관계자는 “루프톱에서 보이는 뷰가 정말 환상적이고 낮에는 바다가, 해질 녘에는 노을이 예쁜 곳으로 알려져 있고, 고급스러운 외관과 모던한 인테리어 그리고 객실도 깔끔한데다 서비스, 청결 어느 하나 흠잡을 것이 없는 명품 호텔이자 힐링 명소”라고 강조했다.
라림 부띠끄 호텔 이건우 대표는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2022년 공중위생업소 서비스 평가에서 녹색(최우수) 등급으로 선정되면서 뜻깊은 스포츠서울 2022 히트상품까지 받게 되어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최고의 서비스로 보답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