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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스타 김단비와 박지현이 8일 인천 도원체육관 열린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에서 득점 후 위성우 감독 앞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3. 1. 8.
인천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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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스타 김단비와 박지현이 8일 인천 도원체육관 열린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에서 득점 후 위성우 감독 앞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3. 1. 8.
인천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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