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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조은별기자]유튜브 채널 ‘문명특급’ PD 겸 진행자 재재가 배우 송중기의 미담을 공개한다.
재재는 11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사전녹화에서 송중기의 미담을 전하며 “스타의 품격을 느꼈다”라고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다.
그는 또 방송에서 지난해 프랑스에서 열린 제75회 칸 영화제 비하인드 스토리와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토르: 러브 앤 썬더’ 등 마블 영화에 출연했던 배우들을 인터뷰했던 에피소드도 전한다. 아울러 인터뷰 당시 할리우드 톱스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비법도 공개한다.
방송은 11일 오후 1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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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