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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WBC 대표팀과 SSG 2군과의 연습 경기에 앞서 진행된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붐업 서포터즈 발대식’에서 야구대표팀 이강철 감독, 주장 김현수, KBO 허구연 총재에게 응원 메시지가 담긴 머플러를 전달하고 있다.
대표팀은 3일 연습 경기를 치른 뒤 WBC 출전을 위해 4일 일본으로 출국한다. 2023. 3. 3.
고척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포토]WBC 대표팀에 응원 메시지 전달하는 박보균 문체부 장관](https://file.sportsseoul.com/news/legacy/2023/03/04/news/202303040100012380000822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