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BNK 썸 박정은 감독, 챔프전 진출을 향해!
BNK 썸 박정은 감독이 6일 서울 영등포구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2022-2023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사회자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2023. 3. 6.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사직=이웅희기자] WKBL 최초 여성 감독 플레이오프(PO) 승리에 도전하는 부산 BNK 박정은 감독이 평정심과 리바운드를 키워드로 꼽았다.

박 감독은 12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삼성생명과의 신한은행 SOL 2022~2023시즌 WKBL PO 1차전을 앞두고 “정규리그 때 잘됐던 부분은 그대로 하고, 상대 수비 변화에 대비하는 준비를 했다”면서 “(선수생활 경험으로 볼 때)1차전이 가장 중요하다. 1차전이 PO 컨디션으로 이어지는 듯 하다”고 밝혔다.

1차전을 잘 치르기 위해선 평정심 유지가 중요하다고 봤다. 박 감독은 “약간의 긴장감과 잘하고자 하는 마음이 강하다. 하지만 평상심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면서 “(심적으로 유리한)홈 어드벤티지를 위해 열심히 했다. 이 어드벤티지를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리바운드에 대한 강조도 잊지 않았다. BNK는 이번 시즌 삼성생명과의 6경기에서 4승2패를 거뒀다. 박 감독은 “모든 공식은 리바운드다. 잘됐을 때 리바운드가 잘 됐다. 외곽에서 (삼성생명)강유림이나 이명관에게 3점슛을 맞고 분위기를 넘겨줬는데 이 부분도 체크했다”고 밝혔다.

iaspire@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