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 신아영 하연주. 출처ㅣ맥심, 쎄씨


더 지니어스 신아영 하연주


[스포츠서울] 신아영 아나운서가 배우 하연주와 외모 비교로 굴욕을 당한 가운데 그들의 화보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신아영은 지난 6월 맥심 모델로 나서 공인구 브라질 월드컵 '브라주카'로 아찔한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공을 바닥에 두고 가슴을 한껏 모아 더욱더 돋보이는 몸매를 만들었다.


하연주는 지난 5월 '쎄씨'(CECI)를 통해 더욱더 완벽해진 몸매와 새로운 콘셉트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무용 연습실을 연상시키는 소품을 활용, 아름다운 발레리나로 변신했다. 특히 잘록한 허리와 다리 라인이 눈길을 끈다.


앞서 2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지니어스3'에 출연한 신아영과 하연주는 남자패널들의 극과 극의 반응을 이끌어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더 지니어스 신아영, 하연주보다 몸매가 좋다", "더 지니어스 신아영 하연주, 하버드 출신 신아영 대박", "더 지니어스 신아영 하연주, 하연주 각선미 장난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news@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