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소인] 그룹 소녀시대 막내 서현이 인형 같은 비주얼 공개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서현은 19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소매 미니 원피스를 입고 포니테일을 한 서현의 러블리한 모습이 담겼다.

서현의 170cm의 큰 키와 여리여리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우월한 각선미와 9등신 비율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서현은 1991년생으로 30대 초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소녀시대 막내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2023년 3분기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와 2024년 개봉할 것을 보이는 ‘왕을 찾아서’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