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유다연인턴기자] 배우 겸 예술가 이혜영이 자기 집 전망을 자랑했다.

29일 이혜영은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 집이 난 세상에서 젤 좋아”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한 사진에는 한강이 고스란히 보이는 전망의 거실이 담겼다.

이를 본 이지혜는 “이게 집이라구요? 반나절만 있어 봐도 될까요?”라고 전망을 탐냈다.

한편, 이혜영은 그룹 ‘코코’와 솔로 음반을 발매한 가수 출신이다. 그는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했다.

그는 현재 서울 용산구에 있는 시가 46억 원의 집에서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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