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도는 도청사 이전으로 위축된 구청사 주변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민간 유명 벼룩시장과 손잡고 여는 다섯 번째 ‘경기기회마켓’을 17일 진행한다.
수원맘 나눔 플리마켓 ‘나플나플’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무더위로 인한 온열질환과 방문객 편의를 위해 행사시간이 기존 오전 11시~ 오후 3시에서 오후 3시~7시로 조정됐다.
도는 행사시간 조정에 따른 방문객 혼선을 최소화 하기 위해 경기도 누리집과 수원맘모여라 네이버카페 등을 통해 이를 안내했다.
이번 행사서는 수원맘 모여라 카페를 통해 모집한 △중고 판매자 128팀 △지역 소상공인 20팀 △핸드메이드 작가 17팀이 참여한다.
또 수원맘카페서는 에코백 꾸미기 체험을 준비했으며, 에코백 꾸미기 체험비 2000원과 중고 판매자 참가비 3000원은 전액 적립 후 경기도와 수원맘모여라가 도내 차상위 계층에 기부한다.
특히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체험형 공연 마술쇼, 비눗방울쇼, 풍선아트쇼와 팝페라 가수 셀리아 김, 가수 박준현, 박형원, 원뚜뚜가 공연이 펼쳐져 적지않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 더운 날씨를 감안해 텐트, 파라솔과 의자, 빈백 등이 행사장 곳곳에 설치돼 행사장을 방문한 도민들이 편히 쉴 수 있다.
김해련 자산관리과장은 “도민 편의를 위해 한낮 무더위를 피하고자 부득이하게 오후 늦은 시간으로 행사시간을 변경했다”며 “질 좋은 중고 물품도 저렴하게 구매하시고, 이웃과 나눔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hoonjs@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