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유다연인턴기자] 가수 손담비가 발리에서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16일 손담비는 자신의 채널에 발리에서 즐기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손담비가 리조트와 해변에서 즐기는 모습 담겨 눈길을 끈다.
손담비는 지난 14일 지인과 발리로 여행을 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지난해 5월 결혼한 손담비는 과거 ‘토요일 밤에’, ‘미쳤어’ 등의 곡을 발표한 가수이자, 드라마 ‘빛과 그림자’, ‘동백꽃 필 무렵’ 등에 출연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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