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경호기자]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드라마 ‘악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태리, 오정세, 홍경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악귀’는 악귀에 씐 여자와 그 악귀를 볼 수 있는 남자가 의문의 죽음을 파헤치는 한국형 오컬트 미스터리 드라마로 오늘 밤 10시 첫 방송된다.

park5544@sportsseoul.com
사진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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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태리, 오정세, 홍경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악귀’는 악귀에 씐 여자와 그 악귀를 볼 수 있는 남자가 의문의 죽음을 파헤치는 한국형 오컬트 미스터리 드라마로 오늘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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