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신재유기자] 커피 시장 경쟁이 갈수록 심화되는 시점에 ‘프랭크 커핀 바’(Frank Coffin Bar)(대표 전준수)가 커피업계에 다크호스로 등장했다. ‘프랭크 커핀 바’는 감성커피 명가를 표방하는 카페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서 전북 전주시 완산구 다가동에 본점을 두고 있다.

이곳에서는 소비자들의 커피 취향을 최대한 존중하고자 카페 에스프레소, 카페 콘파냐, 카페 바치오, 카페 로마노, 카페 알베로, 카페 아포가토 등 다양한 에스프레소를 제공한다.

또한 스페셜티 원두의 맛과 향을 제대로 음미할 수 있는 시그니처 프랭크 커피와 브루잉 커피, 카페 라떼, 플랫 화이트, 콜드 브루, 아메리카노, 브라운 치즈 크로플과 함께 맥주, 와인, 위스키도 제공하고 있다.

‘프랭크 커핀 바’는 유행을 따르지 않고 유행을 창조하는 곳이다. 자연스럽게 세월의 때가 묻은 듯 내외부 공간을 빈티지 스타일 인테리어로 장식하고 분위기에 맞는 음악을 선곡하여 커피의 풍미를 끌어올려 마니아층이 두텁게 형성돼 있다.

따라서 눈과 입, 귀가 즐거워지는 카페 ‘프랭크 커핀 바’는 문을 연지 3년밖에 안되었지만 완산 본점 외에 전주 효자점이 성업 중이며, 아울러 용인, 수원, 대전, 익산, 군산, 청주, 광주(동명·수완·첨단), 순천, 울산, 포항 등 전국 각지에 25개 가맹점이 개설돼 커피 마니아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수도권 진출, 백화점과 대형마트 입점을 목표로 빠르게 성장세를 키워가는 ‘프랭크 커핀 바’ 체인본부에서는 가맹 계약을 맺은 예비 창업주들을 대상으로 본점에서 2주간 커피 교육을 진행하며 매장 운영 노하우를 전수한다.

2023 스포츠서울 라이프특집 이노베이션 리더 대상에 선정된 전준수 대표는 대학 시절부터 카페 사업을 구상했던 인물로 커피에 대한 남다른 경영 철학을 가지고 ‘프랭크 커핀 바’를 힐링 공간으로 만들어가는 중이다.

그는 “커피 매장은 진입 장벽이 낮아 쉽게 창업할 수 있지만, 개성 넘치고 상향평준화된 소비자들의 폭넓은 기호를 충족시키지 못하면 도태되기 십상”이라며 “커피 매장 성공에 대한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 ‘프랭크 커핀 바’와 함께 성공가도를 달릴 가맹점을 모집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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