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아시안게임 대표팀이 6월 A매치 기간에 태국 전지훈련을 떠난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대표팀은 오는 30일부터 6월10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아시안게임을 대비한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대표팀은 아랍에미리트(UAE)~태국~키르기스스탄과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이 감독은 해외파를 포함해 24명을 소집했다. 해외파는 총 6명(김지수, 양민혁, 윤도영, 이현주, 김명준, 이영준)이다.

지난 3월 코리아풋볼파크에 진행된 국내 소집훈련과 평가전에 참여했던 선수들이 다수 다시 합류했다. 3월에 소집되지 않았던 김민승(파주 프런티어), 백지웅(서울 이랜드), 이승원(강원FC), 하정우(수원FC) 등이 합류했다. 1월 U-23 아시안컵에 출전했던 강성진(수원 삼성)도 대표팀에 복귀했다.

소속 구단과 조기소집이 합의된 K리그1 선수들과 유럽파 선수들은 오는 24일부터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사전 국내 훈련을 진행하고 30일 출국한다. 국내 훈련 기간에도 리그 경기가 예정되어 있는 K리그2 선수들은 30일, 31일 리그 경기를 마치고 방콕으로 개별 합류할 예정이다.

◇남자 아시안게임 대표팀(U-23) 태국 훈련 소집 명단(24명)

GK : 김민승(파주 프런티어), 김준홍(수원 삼성), 이승환(포항 스틸러스)

DF : 김지수(브랜트포드), 강민준(포항 스틸러스), 박경섭(인천 유나이티드), 박성훈(FC서울), 배현서(경남FC), 신민하(강원FC), 최석현(울산 HD), 최우진(전북 현대)

MF : 양민혁(토트넘 홋스퍼), 윤도영(브라이튼), 이현주(FC아로카) 강성진(수원 삼성), 박승호, 서재민(이상 인천 유나이티드), 백지웅(서울 이랜드), 손정범, 황도윤(이상 FC서울), 이승원(강원FC)

FW : 김명준(KRC 헹크), 이영준(그라스호퍼), 하정우(수원FC) beom2@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