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성보람기자] 그룹 뉴진스가 출국길에서 인형미를 뽐냈다.

뉴진스는 17일 일본에서 열리는 뮤직 페스티벌 슈퍼소닉에 참여하기 위해 김포공항을 찾았다. 뉴진스는 트렌드를 선도하는 그룹답게 힙한 패션으로 등장했다. 특히 다니엘과 혜린의 진(Jeans) 패션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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