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도의회 김재훈 의원(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국민의힘, 안양4)은 14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좌장을 맡아 ‘사회복지사 등의 권익 향상을 위한 정책개발 토론회’를 진행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최종현(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수원7), 박옥분(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수원2), 박재용(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비례), 김근용(기획재정위원회, 국민의힘, 평택6), 장민수(여성가족평생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비례), 이인규(교육기획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동두천1), 김호겸(교육기획위원회, 국민의힘, 수원5) 의원 등이 자리를 같이했다.
주제 발표자로 나선 김수정 교수(국제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경기도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 및 권익향상 조례 개정을 중심으로 한 정책개발’을 발제 했다.
이어 토론자로 나선 박진제 한국사회복지사협회 기획정책본부장은 △권익지원센터의 역할에 대한 고민 △처우개선위원회의 실질적 역할을 위한 방향성 △사회복지사 경력관리 체계 개선 등을 해야한다고 했고, 오민수 경기복지재단 전략연구팀장 △권익지원센터과 처우개선위원회의 발전 방향 △장기근속자에 대한 예우 등에 대한 방안을 토론했다.
또 류승용 안양시사회복지사협회장은 △소형시설의 경력관리 어려움 △위탁제도의 허점 △사회복지시설로 규정되지 않은 기관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들의 경력 등을 이야기했고, 마지막으로 김성환 도 복지정책과 팀장은 현재 경기도에서 적용 중인 처우개선에 대한 내용 등을 다뤘다.
김재훈 의원은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개선과 권익향상은 늘 고민하는 부분이다”며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이 사회복지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고, 이는 곧 경기 도민의 복지증진에 이바지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에 대한 현장의 지속적인 소중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듣고, 능동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가 될 것”이라고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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