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배우 서민정이 변함없는 동안 비주얼로 주목받고 있다. 지천명을 앞둔 나이가 무색한 얼굴이다.

서민정은 6일 SNS에 “딸 기다리며 셀카 한 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민정은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자연스러운 표정과 맑은 피부, 꾸밈없는 모습이 더해지며 세월의 흐름을 느끼기 어려운 비주얼을 보여준다.

특히 1979년생으로 한국 나이 48세라는 점에서 반응이 이어진다. ‘거침없이 하이킥’ 시절과 크게 다르지 않은 분위기가 시선을 끌었다.

서민정은 2006년부터 2007년까지 방영된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이후 종영과 동시에 결혼을 선택하며 활동 무대는 자연스럽게 미국으로 옮겨졌다.

현재는 뉴욕에서 가족과 함께 생활 중이다. 지난 겨울에는 현지 근황도 전했다.

그는 “올겨울 뉴욕은 유난히 더 추운 것 같다”며 “해가 빨리 져서 집에 있으면 오후 4시부터 컴컴하고 조용하다”고 밝혔다. 이어 “공연을 보러 브로드웨이에 나가면 사람들이 정말 많다”고 덧붙이며 일상을 전했다.

또 “한국에 못 간 지 벌써 3년 정도 됐다”며 한국에 대한 그리움도 전했다. “한국의 겨울 공기도 그립다”고 밝히며 팬들에게 안부를 건넸다.

한편 서민정은 2007년 치과의사 안상훈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kenny@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