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KT 위즈 강백호(왼쪽)와 박영현이 10일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열린 2023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 앞서 축하 행사를 위해 메달을 목에 걸고 그라운드로 입장하고 있다. 2023. 10. 10. 수원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스포츠 | 야구
[포토]강백호-박영현, 금메달 목에 걸고!
입력 2023-10-10 18:55:41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 가
- 가
- 가
- 가
- 가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