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골볼 손원진이 27일 항저우에 위치한 중국 골볼 전용구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이란과 동메달 결정전에서 공을 막아내고 있다.

2023. 10. 27.

항저우(중국)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