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용일기자] 한국 우슈 산타의 홍민준(서울시설공단)이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홍민준은 21일(한국시간) 미국 댈러스에서 열린 제16회 세계우슈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산타 -56kg 결승에서 빈땅 레인드라 나타 구이타라(인도네시아)와 맞붙어 3라운드까지 가는 접전 끝에 2-1로 이기고 우승했다.
여자 창술 부문에 출전한 ‘미녀검객’ 서희주(전남우슈협회)는 9.793점을 획득, 이 리(마카오·9.796점)에 0.003점 차이로 뒤지며 아쉽게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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