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임미숙, 김학래 부부가 집을 공개했다.

23일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는 임미숙, 김학래 부부가 출연했다.

25년간 산 부부의 집은 깔끔하고 아늑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다.

안방은 임미숙 공간으로 앤티크 가구가 가득했다. 7년째 각방 생활 중인 두 사람, 작은방은 김학래 공간이었다.

특히 임미숙은 화초를 가꾸고 김학래는 명품 시계를 닦는 모습이 상반돼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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