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김미경이 타석증으로 수술했다.

8일 김미경은 “타석증으로 입원해 수술하고 퇴원합니다~ 몸이 고장 나면 아프고 괴로워요. 모두 모두 건강합시다!!!!!”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에는 환자복을 입고 병실에 있는 김미경의 모습이 담겼다.

소식을 들은 윤세아는 “아ㅠㅠ언니..호야호야 아프지 마로요..!”, 이현희는 “선배님 아프지 마세용”, 김희선은 “아푸지 마용 맞아ㅠ 아프면 괴로워요”, 오나라는 “어맛 선배님~~ 그런 줄도 몰랐네요ㅠ 퇴원하셨다니 다행인 거죠? 이제부터 몸에 좋은 거 드시고 다시 건강해져서 활기차게 다시 일할 수 있기를 바라요”라고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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