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소인기자] 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가 빛나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8일 안형모는 자신의 채널에 한 코스메틱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했다. 화려한 이목구비에 뱅헤어를 하고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또한 고급스러운 투피스를 매치해 마치 여배우 같은 아우라를 내뿜고 있다.
지난달 안현모는 결혼 6년 만에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결혼 생활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5월부터 별거 기간을 거치며 이혼 조건 등을 협의해 왔다고 밝혔다.
한편 안현모는 2009년부터 2016년까지 SBS와 SBS CNBC에서 기자, 앵커로서 활동했으며, 퇴사한 후 현재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