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 여로요가 정유선 대표 외 2명(피치비치, 크로스핏 속초)은 16일 이병선 속초시장에게 애향장학금 70만원을 기탁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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