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 하나원큐 신지현이 24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리는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경기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신지현은 17일 아산 우리은행전에서 4쿼터 상대 선수 팔꿈치에 얼굴을 맞아 코뼈가 골절됐다. 교정 수술을 받은 그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출전할 예정이다. 2024. 1. 24. 도원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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