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 폐막을 하루 앞둔 27일, 화천산천어축제장을 찾았던 관광객들이 집으로 돌아가고 있다. 교통체증을 걱정하는 아빠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이는 조금 더 축제장에 머물고 싶다고 보챈다. 다정하게 손을 잡은 연인들도 다리를 건너 집으로 향한다. 2024 화천산천어축제는 28일을 끝으로 23일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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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 폐막을 하루 앞둔 27일, 화천산천어축제장을 찾았던 관광객들이 집으로 돌아가고 있다. 교통체증을 걱정하는 아빠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이는 조금 더 축제장에 머물고 싶다고 보챈다. 다정하게 손을 잡은 연인들도 다리를 건너 집으로 향한다. 2024 화천산천어축제는 28일을 끝으로 23일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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