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성보람 기자] 뉴진스 민지가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뉴진스 민지와 샤넬이 함께한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화보가 공개됐다.
샤넬 앰버서더인 민지는 샤넬 2024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을 착용,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화보를 선보였다. 민지는 특유의 매력적인 눈빛과 시선, 그리고 포즈까지 완벽한 애티튜드로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샤넬 2024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은 프랑스 남부의 빌라 노아유의 예술적 정신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한편, 민지가 속한 그룹 뉴진스(NewJeans)는 ‘2024 빌보드 위민 인 뮤직 어워드’의 올해 수상자 명단에 유일한 K-팝 여성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렸을 뿐 아니라 오는 3월 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이 시상식에서 공연도 펼칠 예정이다. sungb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