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국가대표팀의 황인범(아래 가운데)이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월드컵지역예선 태국과의 경기를 하루 앞두고 훈련을 하던 중 그라운드에 주저앉자 코칭스태프가 상태를 살피고 있다. 2024. 3. 20.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