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서울 조영욱(왼쪽)이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K리그1 김천 상무와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자제하는 제스처를 하고 있다. 조영욱은 지난해 10월까지 김천 상무 소속이었다. 2024. 4. 3.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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