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류현진이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4216일 만의 국내 복귀 선발승이자 시즌 첫 승을 거둔 뒤 코칭스태프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 4. 11. 잠실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