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기자] 원은향 원주시 여성단체협의회장은 김정윤 원주시 사회단체협의회장의 추천으로 ‘국제스케이트장 최적지 원주 유치’를 염원하는 SNS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원은향 회장은 챌린지를 통해 사통발달 중심도시 원주의 편리한 교통 인프라와 접근성을 강조하며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최적지로 ‘원주시’를 강력 추천하였다.

원은향 회장은 “원주시야말로 교통의 중심지이자, 동계올림픽 배후도시와 연계가 가능한 국제 스케이트장 설립의 최적의 요건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릴레이 챌린지가 국제스케이트장 원주 유치를 위한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원은향 회장은 다음 참가자로 김형래 원주시 자율방범연합대 연합대장을 지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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