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조광태기자]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보치아 BC2 여자 중등부 결승전에서 전남대표로 참가한 무안 몽탄중학교 강재은 학생이 대구 대표로 참가한 임유경 학생을 3:2로 힘겹게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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