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경문 감독이 4일 수원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KT위즈와 한화이글스의 경기 2회초 장진혁이 2타점 적시타를 기록하자 득점주자들을 반갑게 맞아주고 있다. 황준서가 선발등판한 KT전은 6년만에 KBO리그에 복귀한 김경문 감독의 첫 경기다. 2024.06.04.
수원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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