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가운데)이 28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금메달을 딴 뒤 은메달의 페르야니(튀니지, 왼쪽), 동메달의 샤멜레(이탈리아)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 7. 28
파리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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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국가대표 오상욱(가운데)이 28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금메달을 딴 뒤 은메달의 페르야니(튀니지, 왼쪽), 동메달의 샤멜레(이탈리아)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 7. 28
파리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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