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국가대표 허미미(맨 왼쪽)가 30일(한국시각) 파리 샹드마르스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유도 -57㎏에서 은메달을 딴 뒤 금메달 캐나다 데구치, 동메달 일본 후나쿠보, 프랑스 시지케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 7. 30.
파리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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