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정하은 기자] 배우 변요한이 교복을 입은 소감을 밝혔다.
MBC가 새 금토드라마로 돌아온다. 16일 첫 방송하는 ‘백설공주에게 죽음을-블랙 아웃’(이하 백설공주)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14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백설공주’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백설공주’는 2010년 독일 추리소설가 넬레 노이하우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시신이 발견되지 않은 미스터리한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돼 살인 전과자가 된 청년이 10년 후 그날의 진실을 밝히는 과정을 담은 역추적 범죄 스릴러 드라마이다.
배우 변요한이 늘 ‘반장’이라고 불리던 모범생에서 하루아침에 살인자가 되어버린 고정우 역을, 고준이 정우와 관련된 사건을 담당하는 형사 ‘노상철’ 역을, 고보결이 정우의 고등학교 동창이자 톱스타 ‘최나겸’ 역을, 김보라가 우연히 무천마을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하설’ 역을 맡았다.
변요한은 ‘백설공주’에서 19세 고등학생부터 30대까지 다양한 나이대로 출연한다. 변요한은 “교복을 입은게 화제가 될 줄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며 “대역보다 직접 출연하는게 몰입도를 높일 거 같았다 ‘백설공주’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교복을 입는 작품일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백설공주’는 16일 오후 9시 50분에 첫방송 된다. jayee212@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