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2024 파리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최연소 금메달리스트 반효진(17·대구체고)이 장학금을 받았다.
한국중고등학교사격연맹은 15일 춘천시공공사격장에서 반효진에게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중고연맹은 김병은 소속학교 코치에게도 격려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반효진은 12일 폐막한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10m 공기소총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결선에서 경사(슛오프)까지 가는 접전 끝에 황위팅(중국)을 꺾었다.

이번 역대 올림픽 여자 사격 최연소 금메달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아직 만 16세다. 한국 하계올림픽 100번째 금메달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한편 2024 춘천시장배 전국사격대회는 14일 개막해 18일까지 춘천시공공사격장에서 열린다. 반효진은 16일 공기소총 여자고등부에 출전한다. raining99@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