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박경호 기자] 영화 ‘검은 수녀들’ 제작보고회가 16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송혜교, 전여빈, 이진욱, 문우진, 권혁재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2025년 1월 24일 개봉한다. park554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