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박경호 기자] 쿠팡플레이 ‘뉴토피아’ 제작발표회가 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겸 가수 블랙핑크 지수, 박정민, 윤성현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뉴토피아’는 군인 재윤과 곰신 영주가 좀비에 습격당한 도심을 가로질러 서로에게 달려가는 이야기로 오는 2월 7일 공개된다. park554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