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인증이나 PIN번호 입력만으로 전자서명·본인확인 가능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비바리퍼블리카(이하 토스)의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 인증서 누적 발급이 2600만 건을 돌파했다.
토스는 핀테크 업계에서 유일하게 전자서명인증사업자와 본인확인기관 지위를 모두 가지고 있다. 토스인증서 하나로 ▲전자서명(금융 거래 및 전자 계약 등에 서명) ▲본인확인(온라인 회원가입·결제 전 인증 등) ▲간편인증(공공서비스 이용 등) 모두 가능하다.
범용성을 기반으로 현재 정부24·대한민국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한국장학재단 등 공공서비스를 비롯해 토스뱅크·지마켓·LGU+ 등 금융 및 생활 영역까지 3000여 제휴처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오는 15일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이용을 위한 국세청 홈택스(인터넷 웹사이트)와 손택스(국세청 모바일앱) 로그인도 토스인증서로 가능하다. 연말정산에 필요한 서류도 간편하게 발급할 수 있다.
토스 앱 ‘증명서 발급하기’ 메뉴에서는 주민등록등본, 국민기초생활수급자증명서, 외국인등록사실증명서, 장애인증명서, 대학교재학증명서 등도 발급 가능하다.
토스 관계자는 “토스인증서는 발급 한 번으로 간편인증부터 전자서명, 본인확인까지 가능한 편의성을 기반으로 공공·금융·생활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이 가능하다”며 “업계 최고 수준 보안으로 신뢰도 높은 인증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ioia@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