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유튜버 박위가 스스로 일어서는 모습을 공개했다.
박위는 17일 자신의 SNS에 “언젠가 일어날 그날을 꿈꾸며!”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박위는 다른 도움 없이 혼자 힘으로 휠체어에서 일어서는 모습. 박위의 모습은 인공지능(AI)를 활용해 제작된 것으로 보인다.
스스로 일어서는 박위의 모습을 본 아내 송지은은 “계속 봐도 소름 돋아”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송지은과 박위는 지난해 10월 백년가약을 맺고 부부가 됐다. park554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