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 배우 공효진이 복귀작인 드라마 ‘유부녀 킬러’ 촬영 현장 근황을 공개했다.
공효진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유부녀킬러”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따뜻한 느낌의 녹색 노르딕 패턴 스웨터를 입고, 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실내 공간에서 진지한 표정으로 스마트폰을 응시하고 있다.
한편, 공효진은 차기작으로 MBC 새 드라마 ‘유부녀 킬러’에 출연, 현재 촬영에 매진 중이다.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밸’(Work-Life Balance) 사수기를 그린 드라마다. 동명의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실제 ‘킬러’로 살아가는 유부녀의 치열한 삶을 그릴 예정이다.
극 중 공효진은 남편과 네 살 딸을 둔 5년 차 주부이자 극악무도한 범죄자를 처단하는 킬러 유보나 역을 소화한다. 집에서는 가정을 돌보는 평범한 주부로, 밖에서는 냉혹하게 타깃을 제거하는 이 기묘하고도 치열한 ‘워라밸 사수기’는 배우 공효진 특유의 현실감 넘치는 연기와 만나 독보적인 시너지를 예고한다.

공효진과 정준원이 빚어낼 부부 호흡 역시 관전 포인트다. 정준원은 ‘다정한 남편, 자상한 아빠, 좋은 사람’의 매력이 가득한 신문사 사회부 기자 역을 맡았다.
동명의 카카오웹툰 원작으로 누적 조회 수 1억 8000만 회를 기록한 만큼,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이 기대되는 ‘유부녀 킬러’는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이다. thunder@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