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배우 탕웨이가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은 24일 자신의 SNS에 “탕웨이의 개구쟁이 미소. 이 미소가 좋다”라는 글과 함께 탕웨이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탕웨이는 편안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린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웨이브 머리와 함께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탕웨이는 지난해 6월 개봉한 영화 ‘원더랜드’에 출연했다. park554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