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수경기자] 에스파 윈터가 대체불가한 인형 미모를 뽐냈다.
9일 윈터는 개인 SNS 계정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바닥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흰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초근접 사진에도 굴욕없는 미모와 가녀린 어깨 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오는 3월 15일과 16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2024-25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 ENCORE’를 개최한다. 이는 지난해 진행된 글로벌 투어의 앙코르 공연으로, 전 세계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yoonssu@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