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제니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찰스 멜튼과 함께한 신곡 ‘러브 행오버 (Love Hangover)’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니는 우아한 블랙 드레스를 입고 하트 포즈를 취하며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미국 배우 찰스 멜튼과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놀이공원 회전목마에서 데이트하는 장면에서 찰스 멜튼이 제니를 바라보는 달콤한 눈빛이 인상적이다. .
한편, 제니는 최근 발매한 싱글 ‘러브 행오버 (Love Hangover)’로 빌보드 ‘핫 100’ 차트 96위에 오르며 자신의 최고 기록을 경신,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