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 임영웅이 2025년 2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025년 1월 23일부터 2025년 2월 23일까지 트로트 가수 브랜드편판지수를 분석한 결과 임영웅이 여전히 1위를 지키고 있다. 2위는 이찬원을 제치고 올라선 박지현이 차지했고 이찬원은 3위로 내려앉았다.

1위를 기록한 임영웅 브랜드는 참여지수 1,521,381 미디어지수 1,719,735 소통지수 1,810,800 커뮤니티지수 1,690,14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742,064로 분석됐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5,456,666과 비교해보면 23.56% 상승했다.​​

2위 박지현 브랜드는 참여지수 1,115,752 미디어지수 614,302 소통지수 872,959 커뮤니티지수 858,45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461,466으로 분석됐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3,104,375와 비교해보면 11.50% 상승했다.​​

3위 이찬원 브랜드는 참여지수 928,612 미디어지수 532,319 소통지수 639,088 커뮤니티지수 973,83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073,853으로 분석됐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3,377,376과 비교해보면 8.99% 하락했다.​​

2025년 2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임영웅, 박지현, 이찬원, 김용빈, 박서진, 태진아, 나훈아, 남진, 안성훈, 영탁, 손태진, 주현미, 진해성, 송가인, 정동원, 설운도, 장윤정, 전유진, 진성, 장민호, 홍진영, 최수호, 강문경, 요요미, 강진, 은가은, 김소연, 나태주, 김연자, 박혜신 순으로 분석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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